요즘 디비전2 하다가, 조금 지루해진 탓에..
지난달에 구입해놓은 완다와거상을 실행시켜봤네요.
1회차는 노멀 난이도로 했는데 4시간정도 걸려서 엔딩을 봤고,
아쉬운마음에 뉴게임플러스로 하드난이도로 .. 이번엔 3시간만에 엔딩을 봤네요.
트로피를 노린건 아니었는데.. 난이도별 2회차만에 73% 나 채울 수 있었기에..
플래티넘트로피를 따볼까? 하는 욕심도 생겼지만, 아직도 밀린 게임이 많아서..
그만 놓아주었습니다.
하드난이도 타임어택만 완료하면 아마도 플래티넘 딸것 같은데..
밀린 겜 하다가 조금 지루해지면, 그때 시도해봐야겠습니다.ㅎ